김해컴퓨터수리,김해윈도우설치

김해한림면병동리컴퓨터수리-자주 다운되는 김해컴퓨터수리

김해피시천사 2020. 6.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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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해한림면컴퓨터수리기입니다.

 

김해컴퓨터수리점을 운영하는 피시천사가 찍은 모든 사진은 왼쪽에는 블로그 이름 오른쪽에는 촬영날짜가 나옵니다.

김해컴퓨터수리를 하면서 실제로 겪은 김해컴퓨터수리기를 적습니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들만으로 작성된 블로그를 김해컴퓨터수리전문점이라고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윈도우 화면이 나오지 않고 자꾸 재부팅만 되는 증상입니다.

 

 

부팅 영역 설정등은 제대로 되어 있네요.

 

 

다만 시피유 온도가 52.5도에서 시작이라는 것은 참 맘에 안드네요.

조립한지 3년이 지났는데 이 정도 온도가 나오면 안됩니다.

 

 

사실 이 컴퓨터에는 숨은 역사가 참 많습니다.

피시천사와 오랫동안 거래를 한 분이신데 컴퓨터는 아는 사람에게 산 경우입니다.

김해컴퓨터수리를 하는 피시천사에게 구입을 하지 않아도 한림면컴퓨터수리를 불러만 주시면 늘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이 컴퓨터는 메인보드와 케이스 결착 나사도 달랑 2개,LED 선 연결도 제멋대로.

누가봐도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구입을 하셨더군요.

 

 

게다가 10년이 지난 삼성하드는 왜 같이 장착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피시천사가 자랑하는 김해컴퓨터수리용 만능 고스트로 다시 세팅을 했지만 BAD SYSTEM CONFIG INFO.

사실을 찍지는 못했지만 고스트 이미지로 SSD를 밀때 작업 속도가 170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서 SSD 불량이

의심스러웠는데 역시나 킹디안이라는 저가형 SSD 불량이었습니다.

 

One Shot One Kill 김해컴퓨터출장수리를 전문으로 하면서 현장에서 김해컴퓨터수리를 바로 해결하기로

유명한 피시천사지만 부품 불량은 어쩔수없이 회수후 김해 어방동 컴퓨터수리 피시천사의 사무실로 왔습니다.

 

 

일단 마음에 안드는 시피유 온도부터 잡기로 했습니다.

메인보드에 나사도 2개만 연결한 조립실력이니 시피유 결착도 제대로 안되었을겁니다.

시피유 쿨러를 분리해보니 서멀구리스는 거의 다 말랐네요.

3년만에 이 정도 마를수는 없습니다.시피유결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계속 붕뜬 상태의 쿨러와

시피유 사이의 뜨거운 온도로 인해 말랐습니다.

 

 

일단 말라버린 서멀구리스 완전제거를 합니다.

 

 

 

시피유쿨러의 지지대,다리가 손상된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써멀구리스를 단디 매매 억수로 자알 균일한 밀도로 잘 발라줍니다.

 

 

앞서 보던 52도의 온도가 45도로 내려왔습니다.

보통 왠만한 시피유는 부팅후 바이오스 화면에서 45도 정도의 온도가 정상입니다.

선정리 좀 해주니 메인보드의 온도도 5도나 떨어졌네요.

 

순간적인 속도지만 고스트 이미지 복사 속도가 분단 5023mb(5기가 전송)이나 나오는군요.

역시나 SSD 불량이 맞았습니다.

하드 불량은 소리나 배드섹터등으로 점검이 가능한데 SSD 불량은 진단하기가 참 힘듭니다.

아예 인식이 안되면 불량이라고 하겠지만 좀비처럼 반쯤 살아있는 SSD.

난이도 있는 진단이었지만 그래도 김해컴퓨터 피시천사는 정확하게 진단하고 마무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