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나 동냥이 아니로 선한 마음으로 호의를 베풀고,치킨집 사장님의 마음씨를 기억하고 1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코로나로 자영업자들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장문의 편지로 위로를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선한 마음씨에 응답하는 소년.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아직 세상살만하구나 하는 뉴스였습니다. 이런 사장님이 하는 치킨집은 신상털기를 해서 혼내주러 가야죠.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9-3 지1층 철인7호치킨,닭강정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2-4 (구주소 신주소 모두 올립니다.) 전화 02-324-7175 양이푸짐한, 분위기좋은, 복고풍, 모임, 데이트, 소개팅 저녁식사, 배달, 테라스, 야외테라스, 배달가능 사진만으로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MBC뉴스 영상입니다. https://imnews.imb..